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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류현진 영입전 아웃? 지역 매체 "좌완 영입 관심없다"
기사입력 2019-12-07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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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FA 선발 류현진의 예상 행선지에서 텍사스 레인저스는 지워야 할 분위기다.


지역 유력 매체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은 7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레인저스가 현재는 어떤 좌완 선발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이름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FA 시장에 나온 선수들 중에는 유독 괜찮은 좌완이 많다.

류현진, 매디슨 범가너, 댈러스 카이클 등이 있다.


텍사스는 류현진을 비롯한 좌완 영입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AFPBBNews = News1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것이 FA 시장이지만, 이런 분위기라면 텍사스는 조만간 뜨거워질 류현진 영입 경쟁에 뛰어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대신 이 매체는 텍사스가 트레이드 시장에서 선발 영입을 노릴 수도 있다고 전했다.

텍사스는 이번 겨울 네 명의 좌타 외야수-추신수, 노마 마자라, 조이 갈로, 윌리 칼훈-중 일부를 트레이드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계약이 1년 남은 추신수와 어중간하게 성장해 계륵이 된 마자라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아니면 기존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수도 있다.

텍사스는 지난 시즌 콜비 알라드, 조 팔럼보, 브록 버크 등을 빅리그 무대에 올렸다.


한편, 텍사스는 이날 우완 선발 카일 깁슨과 계약을 공식화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깁슨은 2020년 1100만 달러, 2021년 1000만 달러, 2022년 700만 달러로 총액 3년 28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게 됐다.

300만 달러가 인센티브로 걸려 있다.


텍사스는 지난해 200이닝 200탈삼진을 동시에 기록한 마이크 마이너, 랜스 린 콤비와 함께 7년간 1087이닝을 소화하며 내구성을 증명한 깁슨까지 합류, 선발 로테이션의 틀을 갖췄다.

여기에 선발 한 명을 더 영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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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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