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주,'한류'는 멈추지 않는다

Q. 스튜디오드래곤-넷플릭스 협력 강화 내용은?
A. 2020년부터 3년간 21편 이상의 작품 판매 계약
A. 추가적으로 스튜디오드래곤 지분 4.99%도 확보 가능
A. 기존 판매 편수와 대동소이…공급 확정했다는 의미 커

Q.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안정적 수급 필요?
A. 한국 콘텐츠를 선제적으로 확보 하기 위함일 것
A. 글로벌 OTT 플랫폼의 아시아 시장 진출은 당연한 수순
A. 국내 콘텐츠, 아시아 내 인기 높아

Q. 스튜디오드래곤, 넷플릭스 판매로 제작비 부담 덜까?
A. 수출 및 OTT의 판매 예측은 어려워
A. 기획 단계부터 수익 추정을 통한 제작비 집행 가능

Q. 스튜디오드래곤 신작 관련 모멘텀은?
A. 4분기 기대작 '사랑의 불시착'…현빈·손예진 주연
A. '라이브', 미국 리메이크판 제작 논의
A. 단순 리메이크가 아닌 국내 제작진이 참여
A. 미국 진출을 위한 레퍼런스 확보하게 될 것

Q. 에스엠, 엑소 등 아티스트 활동에 따른 전망은?
A. 미국은 세계 최대의 음악 시장
A. 에스엠에 대한 우려는 엑소의 군입대
A. 에스엠, 아티스트 라인업 국내 최대
A. 그룹에서 차출한 아티스트로 새로운 그룹의 가능성

Q. 에스엠, 신인그룹 부재 약점 극복할까?
A. 내년 두 개의 신인그룹(남성/여성) 데뷔 계획
A. 각 그룹별 솔로 활동 가능성

Q. JYP Ent., ITZY 등 아티스트 앨범 판매 호조 지속될까?
A. ITZY의 앨범 판매만 보면 팬덤 확대 확인
A. 추가 앨범 발매 후 세트리스트 확보 시 단독 공연도 가능

Q. JYP Ent., 트와이스 외 성장 모멘텀 찾을 수 있을까?
A. 소속 아티스트 전반의 팬덤 확대
A. 갓세븐 외 스트레이키즈에 주목
A. 스트레이키즈 평균 나이 감안…음악적 성숙도 이뤄질 것
A. 스트레이키즈, 작사·작곡 역량까지 확보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통신/미디어/엔터 한상웅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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