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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삼성SDI와 3.8조 규모 배터리 공급계약 체결
기사입력 2019-11-2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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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천안에서 진행된 BMW그룹과 삼성SDI의 장기 공급 계약 체결을 위한 협약식에서 안드레아스 벤트, BMW 그룹 보드멤버이자 구매 및 협력 네트워크 총괄과 전영현 삼성SDI 사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SDI]
BMW그룹이 삼성SDI와 29억유로(약 3조7626억원) 규모의 배터리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BMW그룹코리아는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에서 'BMW 그룹 협력사의 날' 행사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방한한 BMW 보드 멤버 안드레아스 벤트 구매·네트워크 총괄은 “이번 계약을 통해 회사의 장기적인 배터리 셀 수요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BMW와 삼성SDI의 계약은 2021년부터 2031년까지 장기적으로 유지될 방침이다.

양사의 이번 계약은 BMW그룹이 2012년부터 올해까지 국내에서 구매한 전체 부품 금액(20억유로)보다 더 큰 규모다.
벤트 총괄은 “BMW그룹은 각 세대 배터리셀을 글로벌 경쟁입찰을 통해 기술과 사업적 관점에서 가장 선도적인 제조업체로부터 공급받고 있으며, 이 덕분에 항상 최고의 배터리셀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BMW그룹은 배터리셀 제조회사인 CATL와도 공급계약을 73억유로로 확대하고 e-모빌리티 리더십을 지속한다는 전략이다.

BMW는 배터리셀 생산의 핵심 원재료 중 하나인 코발트의 필요 물량을 호주와 모로코에 있는 광산에서 직접 조달해 CATL과 삼성SDI에 제공할 예정이다.

리튬 역시 호주를 비롯한 여러 광산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직접 조달 및 공급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박소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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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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