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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중 연내 무역합의 불발 전망에 하락…다우 0.40%↓
기사입력 2019-11-21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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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합의가 내년으로 미뤄질 수 있다는 전망에 하락했다.


20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2.93포인트(0.40%) 하락한 2만7821.0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29포인트(0.14%) 내린 3115.8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85포인트(0.11%) 하락한 8560.81에 거래를 각각 마감했다.


시장은 미 상원에서 '홍콩 인권 및 민주주의 법안'이 통과된 점이 무역협상에 미칠 영향 등을 주시했다.


미 상원은 전일 홍콩 시위대를 지지하고 중국 정부의 무력 진압을 규탄하기 위해 홍콩 인권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중국 외교부는 "홍콩 인권법은 사실을 무시하고 옳고 그름을 혼동시킨다"면서 "중국은 이를 강력히 규탄하고 단호하게 반대한다"고 반발했다.


홍콩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그렇지 않아도 불투명해진 양국 간 무역 합의를 더 어렵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부상했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전일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폭력 사태가 있거나 이 문제가 적절하고 인도적으로 다뤄지지 않을 경우 중국과 합의가 매우 어려우리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고 말한 바 있다.


미국과 중국 간 이른바 '1단계 무역합의'가 무산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 점도 투자 심리를 더욱 위축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직 미 관료를 인용해 미·중 무역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앞서 타결된 1단계 합의마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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