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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향곡선 D램시장 1년만에 `반등`…삼성 점유율 46.1% `2년만에 최고`
기사입력 2019-11-1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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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부터 줄곧 하향 곡선을 그리던 글로벌 D램 시장이 마침내 소폭 반등했다.

특히 삼성전자 점유율은 2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19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 세계 D램 매출은 154억4700만달러(약 18조35억원)로 전 분기(148억4400만달러) 대비 4.1% 증가했다.


이 같은 D램 시장의 확대 전환은 지난해 3분기에 전분기 대비 44.8% 증가한 뒤 4분기부터 전분기보다 18.3% 급감한 것을 시작으로 줄곧 줄어들다가 1년 만에 회복 기류를 탄 것이다.


디램익스체인지는 "올해 2분기부터 수요 기업의 재고가 정상 수준으로 회복됐다"면서 "트럼프의 관세를 피해 출하를 서두르는 기업이 생기면서 D램 공급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3분기 D램 매출은 71억1900만달러(약 8조2971억원)로 전체의 46.1%를 차지했다.


지난 2017년 2분기 점유율 46.2%를 찍은 이후 2년여만의 최고 기록이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삼성전자 '삼성 테크 데이 2019' 개최

(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삼성 테크 데이 2019'를 개최하고 주요 신제품, 신기술을 소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삼성전자 '24Gb LPDDR4X D램'. 2019.10.24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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