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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어때요] 멋진 코스레이아웃…골프가 즐겁다
기사입력 2019-11-18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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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대자연 품은 신풍CC.
갑자기 차가워진 날씨에 주말골퍼들의 시선이 자연스레 해외로 향하고 있다.

지금보다 추워지면 국내에선 제대로 된 라운드를 즐기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최근 일본 대신 새로운 골프 여행지로 떠오르는 곳이 있는데 그중 한 곳이 대만 신주 지역이다.

위치상으로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북쪽은 타이베이, 남쪽은 신주라고 보면 된다.

공항에서는 1시간 정도 떨어져 있다.

신주는 한자로 신죽(新竹)인데 대만에서는 '신주'라고 읽는다.

신주는 정보기술(IT) 단지가 많아 대만의 실리콘밸리로 통한다.

공장이 많고 비즈니스가 활발한 지역으로 인근에 유명 골프장도 여럿 마련돼 있다.

도심은 작지만 깨끗하고 나름 볼거리도 많으며 정돈이 잘돼 있다.


◆ 다양한 코스 레이아웃 골프장 즐비해
신주 지역은 타이베이와 타이중 중간에 위치한다.

타이베이와 달리 교통 체증이 없고 타이베이보다 겨울에 따뜻하다.

16~23도 정도의 온화한 날씨 속에서 라운드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신주 주변 골프장은 20분에서 멀게는 4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신주 지역을 대표하는 골프장은 신풍CC, 양승CC, 재흥CC, 동방일성CC, 로열관서CC, 황가로열CC 등이 있다.


신풍CC는 신죽현과 신풍향의 언덕 위에 건축됐다.

골프 코스는 자연환경과 조화롭게 어울린다.

탈의실, 목욕탕, 중식당, 로비 외에 VIP실 두 개를 갖추고 있다.


동방일성CC는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골프장이다.

페어웨이의 기복이 크지 않아 동선이 순조롭다.

그린 상태가 매우 좋기로 유명하다.

워터해저드와 벙커 배치가 교묘해 전략적인 샷이 필요하다.

그린의 잔디 품종이 좋다.

클럽하우스는 대만에서 유일하게 정부가 수여한 녹색 건축마크를 획득했다.

황가로열CC는 타오위안 공항에서 약 1시간20분 거리에 있다.

울창한 자연환경에 맞게 설계된 도전적인 페어웨이와 아름답게 디자인된 조형물이 인상적이다.


◆멋진 전경 즐기며 라운드 재흥CC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위치한 재흥CC는 타이베이 수도권 지역에서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해협의 멋진 전경과 장엄한 지형이 멋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재흥CC는 유명한 미국 골프 건축가 고든 루이스가 설계했다.

재흥CC의 가장 주목할 점은 그린 면적이다.

대만에 있는 골프 코스 60여 개 중 최고로 여겨진다.

2001년에 대만 PGA투어 재흥 오픈을 개최했다.


◆가까운 앰배서더호텔 추천
신주 지역에서 추천할 만한 숙소는 신주에서 유일한 5성급 앰배서더호텔이다.

호텔에서 신풍CC까지는 10㎞, 타오위안 공항까지는 55㎞ 거리로 지리적 조건이 좋다.

객실은 250여 개이며, 객실 공간이 넓고 헬스장, 수영장, 사우나 등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호텔 로비는 12층에 위치한다.


대만은 미식의 나라답게 먹거리가 다양하다.

앰배서더호텔 중식 레스토랑에서 15가지 코스요리 체험, 석두 레스토랑에서 무제한 샤브샤브를 즐길 수도 있다.

대만 중산층들이 즐겨 먹는 체인 레스토랑인 테이스티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정식코스를 맛볼 수 있다.


조아트래블에서는 올겨울 대만 신주 골프 상품을 선보인다.

앰배서더호텔에서 숙박하며 인근에 있는 양승, 신풍, 재흥, 동방일성, 로열관서, 황가로열CC 골프장을 이용한다.

3박4일로 아시아나항공 또는 대한항공을 이용한다.

첫날과 마지막날은 18홀 라운드, 2일과 3일째는 9홀을 서비스로 27홀씩 라운드를 한다.

대만 1위 양승골프장 라운드 1회 보장. 수요일 출발 1월 8일, 15일, 2월 5일, 12일, 26일. 일요일 출발 1월 5일, 12일, 2월 9일, 16일. 중식, 카트비, 캐디피, 가이드팁 별도. 요금은 149만원.
[전기환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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