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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꿈꾸는 세상` 데이터 매직 콘퍼런스 열려요
기사입력 2019-11-1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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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지난 3000년간 쌓은 데이터 양은 약 5엑사바이트다.

미국 국회도서관이 보유한 데이터의 5000배에 달하는 엄청난 양이다.

2017년에는 전 세계에서 하루면 이만큼 데이터가 축적됐는데, 올해는 1분마다 데이터 5엑사바이트가 쌓인다.

내년이 되면 이 시간은 불과 10초로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한국이 데이터 경제로 가기 위한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데이터 매직 콘퍼런스'가 오는 26일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매일경제·MBN,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데이터 매직 콘퍼런스는 이 주간행사 문을 여는 개막식으로, 도시공공·생활안전·스마트교통·비즈니스 네 가지 세션별로 18개 기업·기관의 우수 사례가 발표된다.

KT가 '데이터로 단축시키는 실종자 초동 수사'를 소개하고, 경기도청이 '농민 시름을 덜어주는 가뭄 예측 시스템'에 대해 발표한다.

토지 이상 거래를 알람으로 통보해줘 국민 재산권을 지키는 한국감정원 서비스, 상표 침해를 AI로 예방해주는 '티쓰리큐' 시스템 등이 눈길을 끄는 주제다.


기조연설은 '데이터가 창조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주제로 장영재 카이스트 교수가 맡았다.

메인 키노트는 내년 3월 개원하는 서울대 데이터 사이언스 대학원의 차상균 원장이 나서 AI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줄 예정이다.

차 원장은 "이세돌 9단과 겨룬 알파고를 개발한 딥마인드는 지난 3년 반 새 개발자를 1000명까지 늘렸다.

인재를 10배로 늘린 것도 놀랍지만 이 중 400명이 박사급"이라며 "한국도 파격적인 투자와 인재 육성책이 나와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별 세션으로 데이터 취업토크와 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수상자 발표회도 예정돼 있다.

취업토크는 데이터산업에 취업하고자 하는 학생과 일반인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데이터 분석경진대회인 빅콘테스트 시상식과 우수 사례 발표회도 함께 열린다.

25일까지 데이터매직위크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신찬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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