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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일랜드 친구들, KTX 속도에 놀라..."아일랜드 기차는 50~60km"
기사입력 2019-11-1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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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아일랜드 친구들이 KTX의 속도에 놀랐다.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일랜드 친구들이 부산으로 향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다라는 기차 출발과 동시에 카메라로 창밖의 풍경을 찍었다.

다라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바리는 익숙한 듯 포즈를 취했다.

바리는 “내 모공을 너무 확대하면 안 된다”라며 “아직 한국의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바리는 “내 휴대폰과 위성이 연결되면 현재 우리가 몇km로 달리는지 알려줄 거다”라며 “실제로 우리가 얼마나 빨리 가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후 바리는 핸드폰을 보고 “우리 지금 300 km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바리는 “다트(아일랜드 열차)는 50~60km만 가도 행운이다”라고 덧붙였다.


다라는 완전 멋지다라며 편안하게 속도를 즐겼다.

이후 갑자기 닐은 뭔가 불편한 듯 자리에서 일어났다.

닐은 친구들에게 “쇼핑을 하러 가자”며 “여기 자동 판매기가 있다”고 말했다.

다라는 자동 판매기라는 말에 반응해 닐과 함께 쇼핑에 나섰다.


두 사람은 양갱과 캐러멜, 초콜릿을 샀다.

자리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먹을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다라는 양갱을 한 입 먹은 뒤 고개를 끄덕이며 “맛있다”고 평했다.

또 다른 친구는 “공항에서 양갱을 박스로 파느냐”고 물어볼 정도로 양갱에 푹 빠졌다.


KTX를 탄 덕에 아일랜드 친구들은 금세 부산에 도착했다.

다라는 부산에서 내리자마자 “아주 흥미로운 지역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닐은 “어제 부산을 조사했다”며 “아마 최고의 음식을 먹을 수 있을 거다”라고 자신만만해했다.


친구들은 “좀비는 어디 있지?”라며 영화 ‘부산행’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바리는 “지금 주위를 둘러보며 좀비가 수풀 같은 곳에 숨어있나 확인 중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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