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폴드, 광군제 기간 중국 2차 물량도 완판 인기 절정!
폴더블폰 스마트폰 출하량 2021년 2000만대까지 증가 [수혜주 확인]

삼성이 갤럭시폴드를 중국에 첫 선을 보인 가운데 2만여대 초기 물량이 2초만에 완판 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광군제 기간 2차로 선보인 갤럭시폴드 물량이 바로 완판 되면서 중국에서의 갤럭시폴드 열풍이 지속 될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
삼성은 중국에서 과거 스마트폰 20%대의 시장 점유율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지난달 상하이 난징둥루에 최대규모의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으며 갤럭시폴드를 구매하기 위해 고객들이 줄을 서는 광경이 목격 된 것으로 전해졌다. 갤럭시폴드로 시작 된 세계 폴더블폰 시장은 올해 30만대를 시작으로 내년 600만대, 오는 2021년 2000만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시장 조사업체들에 의해 전망 되고 있다. 이에 폴더블폰 관련 된 부품.장비 업체들의 매출액 또한 급격히 증가 될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증시에서는 갤럭시폴드의 중국 상륙에 주목하고 있다. 화웨이와의 경쟁으로 인해 다른 스마트폰업체들도 폴더블폰 생산에 합류 할 경우 관련 시장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되는 가운데 폴더블폰 부품.장비 업체들이 또다시 시장의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해야 할 핵심 수혜주에는 어떤 기업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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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황금알클럽 김성남대표는 “미 증시는 홍콩을 둘러싼 미-중간의 마찰이 확대되는 등 불확실성이 높아지자 하락 흐름세를 보였으나 연준의장의 경기에 대한 자신감 표명과 디즈니의 동영상 플랫폼 가입자가 하루만에 천만명을 넘어섰다는 이슈로 인해 다우지수는 +0.33% 상승 마감했다”며 “연말 블랙프라이데이 소비 시즌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관련 이슈를 주목하면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남대표는 “국내 증시는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과 홍콩 정세 불안이 악재로 작용하였으나 업종별 차별화 장세를 보이며 코스피는 +0.79%, 코스닥은 +0.22% 상승 마감했다”며 “ 곧 다가올 FOMC 의사록을 주목해야 하며 개별 종목 장세가 진행 되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폴드가 중국에 출시 됨과 동시에 2만여대 물량이 2초만에 완판과 2차 물량까지 완판 되는 열풍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폴더블폰 관련 장비.부품 수혜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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