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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아로마 홉으로 `편안`…수제맥주 `양평`
기사입력 2019-11-14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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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제맥주 1위 기업인 세븐브로이(사장 김정수)는 물이 맑은 양평에서 최첨단 시설로 빚어 향과 신선함이 다른 수제맥주 '양평맥주(사진)'를 내놨다.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대형할인매장 하나로마트를 통해 11월 20일부터 본격 유통을 시작한다.


양평은 강서·달서·전라·서초·한강·서울에 이어 세븐브로이의 일곱 번째 브랜드다.


양평맥주는 밝은 황금빛 색상을 가진 벨기에 전통 농주(Farm House Ale)의 대표 격인 세종(Saison) 스타일 맥주에 세븐브로이만의 드라이 호핑(Dry Hopping) 공법을 사용했다.

전통적인 아로마 홉의 고급스러운 향기에 신선하고 다양한 과일향과 허브향이 더해져 편안하고 상쾌하게 마실 수 있는 맥주다.


프리미엄 맥아의 은은하고 세련된 보디감과 벨기에 팜하우스 에일 효모의 특별한 아로마와 스파이시함이 잘 어울려 가볍고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맥주다.


소비자가격은 병당 2500원이다.


한편 세븐브로이는 수제맥주 제조 9년간의 노하우를 담은 KPA(Korea Pale Ale)수제맥주를 이달 초부터 수제맥주의 본고장인 미국 시장에 본격 수출하기 시작했다.


KPA수제맥주는 까다로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절차를 거쳤다.

로스앤젤레스(LA)와 샌프란시스코 시장 등을 거점으로 해 1차로 3만6480병(330㎖)을 수출한다.


미국산 고급 홉을 사용해 현지 고객 취향에 맞는 맛과 향을 느낄 수 있게 빚었다.

알코올 함량은 4.6%다.


세븐브로이맥주는 지난 7월에도 사이판에 355㎖l캔 4만8000개를 수출했으며 중국·대만·홍콩 등을 통해 누적 수출량이 17만본, 수출액은 20만달러를 달성했다.


김교주 세븐브로이 마케팅실장은 "맛과 향 등 품질을 미국 현지 고객 취향에 맞게 만들고, 상표 디자인에 한옥과 한글 이미지를 담아 한국의 전통문화 가치를 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국내 1호 수제맥주 면허 기업인 세븐브로이맥주는 2017년 청와대 호프미팅 공식 초청 맥주로 선정됐으며, 한국마케팅학회가 수여하는 제25회 신제품 프런티어 대상을 수상했다.


[이호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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