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이 유럽연합, EU에 대우조선해양과의 기업결합을 위한 심사를 신청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7월 공정거래위원회를 시작으로 6개국에서 기업결합 심사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EU는 경쟁법이 가장 발달한 기업심사의 핵심국가입니다.
앞서 10월에는 카자흐스탄에서 첫 승인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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