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부터 신규 시내면세점이 입찰이 시작됐지만 면세점들의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과 인천, 광주 등 시내면세점 5곳의 특허 신청 접수가 시작됐지만, 한 건도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거와 달라진 업황에 면세점 수는 크게 늘어난 점 등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