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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CES혁신상 `싹쓸이`
기사입력 2019-11-0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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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사장
삼성전자LG전자가 내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 2020'을 앞두고 'CES 혁신상'을 싹쓸이했다.


CES를 주최하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7일(현지시간) 발표한 혁신상 수상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고혁신상' 3개를 포함해 역대 최다인 총 46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CTA는 이날 28개 부문에 걸쳐 CES 혁신상 수상 제품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TV와 오디오, 모바일 부문에서 최고혁신상을 받았으며, 특히 TV 부문에서는 9년 연속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삼성전자는 최고혁신상을 포함해 TV(12개), 오디오(2개), 생활가전(9개), 모바일(17개), 반도체(3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휩쓸었다.


TV와 모니터 부문에서는 마이크로 LED 기술과 8K 화질 및 사운드 기술, 라이프스타일 TV, 게이밍 모니터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상을 받았다.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2020년형 '패밀리허브' 냉장고와 인덕션 '더 플레이트' 등이 혁신상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패밀리허브는 2016년 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첫선을 보인 후 5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했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PC, 태블릿PC 등 거의 전 제품군에서 상을 받았고, 반도체 부문에서는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제품 3개가 혁신상을 수상했다.


LG전자도 TV 부문에서의 최고혁신상을 비롯해 생활가전, 모바일 등에서 총 16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LG전자의 고급 TV 제품인 올레드 TV는 이번에 혁신상 3관왕에 올랐다.


세계 최초 롤러블 TV인 'LG 시그니처 올래드 R'는 지난해 CES 혁신상에 이어 올해 최고혁신상을 연속으로 거머쥐었다.

또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는 비디오 디스플레이 부문과 디지털 이미지·사진 부문에서 각각 혁신상을 수상했다.

의류관리기 시장을 개척한 'LG 스타일러'는 2년 연속 CES 혁신상을 받았고,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도 CES 혁신상의 영예를 안았다.

듀얼 스크린으로 호평을 받은 'LG G8X'(국내명 V50S) 등 스마트폰 3종도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양사는 내년 1월 7~10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서 혁신상 수상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미래 기술과 신제품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은 내년 CES 2020 개막에 앞서 1월 6일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팔라조 볼룸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김 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삼성전자가 AI·IoT·5G 등 혁신 기술로 사람들이 소통하고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켜 라이프스타일을 혁신하겠다는 회사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전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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