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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뱅킹 `어카운트인포` 적용…타행 계좌등록 더 간편해진다
기사입력 2019-11-0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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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은행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다른 은행 계좌 조회와 입·출금이 가능한 '오픈뱅킹' 서비스의 계좌 등록이 더욱 간편해진다.

금융결제원은 오는 11일부터 일부 은행 모바일 앱과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 채널에서도 계좌 통합관리 서비스인 '어카운트인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범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어카운트인포와 오픈뱅킹 연계는 우선 NH농협·신한·우리·IBK기업·KB국민·KEB하나·전북·DGB대구 8개 은행에 시범 적용되며, 다음달 17일부터 모든 은행에서 계좌 조회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예금주가 직접 계좌번호를 입력해 번거로웠다.


[정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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