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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한복판 韓금융인 230여명 참석 성황
기사입력 2019-10-1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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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금융리더포럼 / 행사 이모저모 ◆
매경 글로벌 금융리더포럼에는 미국 뉴욕에서 활약 중인 한인 금융인과 한국에서 날아온 금융인 등 230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장승준 MBN 사장은 환영사에서 "미·중 무역분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등 글로벌 경제가 침체를 향해 가는 징후가 보이고 있다"며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기술의 진화는 금융산업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 금융산업에도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처럼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혁신적인 생각과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하는 '열린 토론'이 필요하다"며 "글로벌 금융리더포럼은 혁신적인 생각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훌륭한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에서 온 금융인을 대표해 축사를 한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은 뉴욕의 한인 금융인들에게 "함께 비즈니스를 하자"고 권했다.

또 그는 "4차 산업혁명의 열쇠는 협력"이라며 "글로벌 경제의 난맥상을 극복하고 공동의 번영을 위해 해외 금융기관과 벤처캐피털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열려라 참깨"라는 건배사로 청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열려라 참깨'는 보물의 문을 여는 주문"이라며 "여러분과 함께 보물의 문을 열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건배를 제의했다.


포럼이 진행된 롯데뉴욕팰리스호텔도 참석자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다.

뉴욕시 문화유산으로 등록돼 있는 이 호텔은 '매디슨 애비뉴의 보석'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뉴요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지난 5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 호텔을 언급하면서 "전통 있는 훌륭한 건물을 잘 보존해달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롯데그룹 호텔사업을 총괄하는 송용덕 롯데그룹 부회장도 이날 직접 포럼에 참석해 행사 진행을 지원했다.


[특별취재팀 = 뉴욕 = 정혁훈 금융부장(팀장) / 장용승 특파원 / 워싱턴 = 신헌철 특파원 / 강두순 기자 / 최승진 기자 / 오수현 기자 / 서울 = 김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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