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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임원 감축 추세 뚜렷…연령 낮춰 세대교체
기사입력 2019-10-1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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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들이 임원수를 감축하는 추세 속에서 임원의 연령대를 낮추는 '세대교체'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임원이 100여명 줄었고, 45∼54세 연령층이 전체의 약 60%에 달했다.


16일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에 따르면 국내 100대 기업의 반기보고서를 토대로 등기임원(사외이사 제외)과 미등기 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전체 임원은 총 6932명으로 나타났다.


올해 반기보고서부터 지난 정기보고서에는 명시하지 않은 신임 임원까지 새롭게 공시하는 회사들이 늘면서 숫자로는 지난해보다 임원 수가 다소 늘었다.


그러나 신규 등재 대상 임원(180명)을 제외하고 종전 기준으로 비교하면 임원 수는 지난해보다 100여명 감소한 6750명이었다.


100대 기업 임원 전체 중 1965년생(54세)이 687명(9.9%)로 가장 많은 가운데, 연령대가 낮아지는 추세가 뚜렷했다.


1967년생이 654명, 1968년생 635명, 1966년생 619명 등으로 60년대 후반 출생자들이 전체의 45.5%(3155명)였다.


기업별로 보면 삼성전자 임원 중 올해 1969년생 임원이 10.8%(113명)로 작년 최다인 1968년생(110명)을 제쳤다.

1970년생(49세) 임원도 112명이었다.


LG전자에서는 1966년생과 1968년생이 각각 10.1%로 최다였고, SK하이닉스에도 1968년생 임원이 13.1%로 가장 많았다.


100대 기업 임원 중 최고령은 1936년생(83세)인 KCC 정상영 명예회장이다.

최연소 임원도 KCC의 정재림 이사다.


1990년생(29세)인 정 이사는 정상영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정몽진 회장의 장녀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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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삼성전자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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