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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공개 공동주택 1000만 세대 육박…올해 연 20조원 넘을 듯
기사입력 2019-10-1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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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 관리비를 공개하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1000만 세대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K-apt에 관리비를 공개하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2015년 840만세대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980만세대로 증가했다.


관리비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대상은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으로서 승강기 또는 중앙(지역)난방방식 공동주택 ▲주택이 150세대 이상인 주상복합아파트다.


관리비 규모는 2018년 기준 연 18조8000억원, 올해 상반기에는 10조원을 넘어서 올해는 연간 20조원 규모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출처 = 한국감정원]
2018년 전체 관리비 중 공용관리비는 8조 7319억원(46.46%), 개별사용료는 8조 7537억원(46.58%), 장기수선충당금은 1조 3081억원(6.96%)이다.


공용관리비 중 인건비는 3조 2299억원(36.99%), 청소비 1조 4710억원(16.85%), 경비비 2조 8341억원(32.46%), 기타비용(수선유지비, 승강기유지비 등)은 1조 1969억원(13.70%)으로 나타났다.


개별사용료 중 난방비는 1조 3269억원(15.16%), 전기료 4조 5199억원(51.64%), 수도료 1조 8772억원(21.44%), 기타비용(급탕비, 가스사용료 등)은 1조 297억원(11.76%)이다.


김학규 한국감정원 원장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은 관리비정보, 유지관리이력정보, 전자입찰정보 등을 제공하며 이를 더욱 고도화해 관리비 부과와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나아가 비주거용 부동산의 관리비 공개제도 도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동주택 관리비 정보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 또는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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