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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노인돌봄도 `맞춤형`…혜택대상 35만→45만명 확대
기사입력 2019-10-1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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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사회복지사가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가사를 지원하는 노인돌봄서비스가 내년 1월부터 '개인별 맞춤형'으로 대폭 개선된다.


10일 보건복지부는 기존 6개 노인돌봄서비스를 통합·개편해 노인의 욕구에 따라 맞춤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내년 1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 노인돌봄서비스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독거노인 안부확인) 등 6개 사업 등이었다.

사업마다 대상자가 명확히 규정돼 있고, 중복지원이 불가능해 노인들 제각각의 수요에 맞춤형 지원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가령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대상자로 안부확인 서비스를 받던 노인이 최근 무릎수술로 거동이 어려워져 회복 시까지 가사지원을 원한다고 해도 이를 신청하려면 기존 안부확인 서비스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비일비재했다.


이에 복지부는 6개 사업을 통합·개편해 노인 개개인의 필요에 따라 안부확인, 가사지원, 병원동행, 자원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서비스 대상자도 기존 35만명에서 45만명으로 늘이기로 했다.


[연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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