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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코리아 “내년 수익기부형 매장 `커뮤니티스토어` 2호점 오픈“
기사입력 2019-10-1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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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일산 킨텍스에서 스타벅스 국내 전 매장의 점장들이 모인 `스타벅스 코리아 리더십 컨퍼런스`에서 존 컬버 스타벅스 글로벌 총괄 사장(사진 오른쪽 세번째)이 내년 한국에서 수익 기부형 매장인 `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을 오픈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내년 상반기 한국 두번째 커뮤니티 스토어를 오픈하고 향후 매장 운영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타벅스의 매장 수익기부형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커뮤니티 스토어'는 전 세계 80개국의 스타벅스 중 한국과 미국, 태국 3개 국가에서만 운영 중이다.

지역사회 비영리 단체 등과의 협력을 통해 커뮤니티 스토어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이다.


이번 발표는 1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스타벅스코리아 리더십 컨퍼런스' 행사에 깜짝 방문한 존 컬버스타벅스 글로벌 총괄 사장에 의해 이뤄졌다.


이 행사는 3, 4년에 한 번씩 전국 모든 매장의 점장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벅스 파트너 모임 회의로, 존 컬버 글로벌 사장은 한국의 스타벅스점장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 회의 자리에 예고 없이 참석해 깜짝 격려사를 진행했다.


존 컬버스타벅스 글로벌 총괄 사장은 "지난 약 50년간 스타벅스는 우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왔고, 이 책임을 다 하기 위해 지금까지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한국 커뮤니티 스토어 1호점은 지난 2014년 대학로에서 오픈했다.

오픈 이후 현재까지, 고객이 한 품목을 구매할 때마다 300원씩을 지속 적립해 온 바 있으며, 현재까지 적립된 누적 금액은 약 10억원이다.

이 적립금은 현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청년인재 50명을 선발해 이들을 위한 양성 프로그램에 사용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4년간의 장학금 지원과 인턴십 프로그램, 스타벅스 글로벌 체험, 명사 초청 워크숍,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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