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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 8만원대 캐시미어 니트 기획
기사입력 2019-09-22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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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롯데 캐시미어 페어 모델
롯데백화점이 올해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27일부터 전 점에서 `롯데 캐시미어 위크`를 열고 캐시미어 100%니트 상품을 10만원 이하 가격에 내놓는다.

사진은 `롯데 캐시미어 위크` 모델이 캐시미어 100%니트를 착용한 모습. [사진제공 = 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27일부터 전 점포에서 겨울철 고급 의류 소재인 캐시미어를 100% 사용한 니트를 10만원 이하 가격에 선보이는 '롯데 캐시미어 위크'를 진행한다.

총 25만장(200억원) 물량의 캐시미어 니트 상품을 여성 5종, 남성 4종, 머플러 1종 준비했다.


1년 전부터 사전 기획해 여성용 니트를 8만 8000원에, 남성용 니트를 9만 8000원에 선보여 시중 제품의 최대 3분의1 수준까지 저렴하다고 백화점 측은 밝혔다.

색상 또한 블랙, 그레이 등 무채색에서 레드, 핑크, 오렌지까지 총 37종으로 기존 캐시미어 제품 라인의 2배 이상이다.


캐시미어는 무게가 가볍고, 보온 효과가 우수해 대표적인 겨울철 의류 소재로 꼽힌다.

다른 겨울 소재와 달리 인도 카슈미르 지방에서 자라는 산양이 털갈이를 할 때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어 윤리적이고 친환경적 소재로도 부상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시작한 롯데백화점 니트 전문 PB(자체 브랜드) '유닛'의 겨울철 캐시미어 상품 매출 비중은 2016년 유닛 전체 매출의 21% 수준에서 2017년 43%, 2018년 약 60% 까지 급증했다.


롯데백화점 측은 지난해 9월부터 기획하기 시작해 최상급으로 꼽히는 내몽고 지역 캐시미어 원사를 대량 매입하고, 체계적인 생산 계획을 세웠다는 후문이다.


김재열 롯데백화점 PB운영팀장은 "겨울철 스타일과 보온성 모두를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캐시미어 소재가 인기 높지만, 비교적 고가여서 대중적이지는 않았다"며 "철저한 사전 기획을 통해 10만원 이하라는 파격적인 가격의 캐시미어 100% 니트 상품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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