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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은혜로 교회 신도, 신옥주 목사 폭력에도 무죄 주장 “안타깝다”
기사입력 2019-09-2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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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은혜로 교회에서 피지의 섬으로 팔려갔다 뛰쳐 나온 전 신도가 심경을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두 번의 고발을 통해 세상에 널리 알려졌음에도 견고히 자신의 왕국을 이루는 은혜로 교회의 민낯을 한국과 피지, 베트남 3국 취재를 통해 공개됐다.

이날 은혜로 교회 신옥주 목사의 신도들이 유튜브에 무죄를 주장하는 영상을 올려 놀라움을 안겼다.

이들은 폭행당하고 노동 착취에도 불구하고 신 목사를 떠받들고 있었다.

이에 대해 전 신도는 “엄청 맞은 사람이다. 여러 명을 모아 뺨은 물론 머리 쥐어뜯고 폭행을 일삼았다”고 폭로했다.

이어 “그럼에도 이런 영상을 찍고 있다니..”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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