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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왕` 매팅리, 마이애미 감독 2년 더...계약 연장 발표 [오피셜]
기사입력 2019-09-21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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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돈 매팅리(58) 마이애미 말린스 감독이 자리를 보장받았다.


말린스 구단은 21일(한국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매팅리와 계약 연장을 발표했다.

앞서 전날 'MLB.com' 등 현지 언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 그대로다.


계약 기간은 2년이며, 1년 옵션이 추가됐다.

이번 시즌 이후 말린스와 감독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던 그는 이번 계약으로 2021년까지 감독 지위를 보장받았다.


돈 매팅리가 감독 계약을 연장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그는 지난 2015년 11월 말린스 감독에 부임, 4년간 272승 364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은 53승 99패를 기록중이다.


말린스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636경기를 감독했다.

272승은 잭 맥키언(281승) 프레디 곤잘레스(276승)에 이은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성적만 보면 자리가 위태로워보이지만, 리빌딩을 진행중인 팀 상황을 참고해야한다.

말린스는 그가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도우며 팀의 암흑기를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판단한 모습이다.


뉴욕 양키스에서 14시즌동안 1루수로 활약했던 그는 지난 2011년 LA다저스 감독에 올랐다.

5년간 446승 363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전임 구단주인 프랭크 맥코트가 다저스를 운영하던 시절 감독 자리에 오른 그는 다음해 구단주가 구겐하임 그룹으로 변경됐음에도 감독 자리를 지켰다.

그리고 2013년부터 3년 연속 팀을 지구 우승으로 이끌면서 구단주 그룹의 투자에 응답했다.


마이애미에서도 비슷한 과정을 거쳤다.

전임 구단주 제프리 로리아가 그를 감독으로 택했지만, 구단주가 바뀐 뒤에도 감독 자리를 유지했고 계약 연장까지 따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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