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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때린 양키스 헤르만, 남은 시즌 못뛴다
기사입력 2019-09-21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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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가정 폭력 협약 위반으로 공무휴가를 떠난 뉴욕 양키스 우완 도밍고 헤르만, 이번 시즌 더 이상 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ESPN' 등 현지 언론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헤르만이 남은 시즌 뛰지 못한 다고 전했다.


헤르만은 지난 20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가정 폭력 방지 협약 위반을 이유로 공무휴가 조치를 받고 팀에서 이탈했다.


메이저리그 노사가 합의한 가정 폭력 방지 협약에 따르면, 조사를 받는 선수는 7일간의 공무휴가가 주어진다.

이 휴가는 계속해서 연장이 가능하다.


헤르만은 가정폭력 혐약 위반으로 선수단을 이탈한 상태다.

사진=ⓒAFPBBNews = News1

현지 언론에 따르면, 헤르만은 현지시간으로 월요일 밤 여자친구와 다툼을 하던 도중 우발적으로 폭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커플은 월요일 팀 동료 CC 사바시아가 주최한 자선 행사에 참가했었다.


대부분의 가정 폭력 방지 협약 위반 사건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된 이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움직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 바로 신고가 접수됐다.


'뉴욕타임스'는 이 사건이 공개된 장소에서 벌어졌고 메이저리그 사무국 관계자가 이 장면을 목격했다고 전했는데 '디 어슬레틱'은 또 다른 소식통을 인용, 이 사건이 공개된 장소가 아닌 집에서 벌어진 것이라고 전했다.


헤르만은 이번 시즌 27경기에 등판, 18승 4패 평균자책점 4.03의 성적을 기록중이었다.

이번 시즌 팀내에서 최다승을 기록하며 양키스의 지구 우승에 기여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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