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OECD "韓, 올 성장률 2.4%→2.1%"…넉달만에 전망치 또 하향
기사입력 2019-09-19 21:47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이전 대비 0.3%포인트 낮췄다.

OECD가 19일(현지시간)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OECD Interim Economic Outlook)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2.1%로 지난 5월 발표된 2.4%에서 하향 조정됐다.

한국의 2020년 성장률 역시 종전 대비 0.2%포인트 낮춘 2.3%로 전망됐다.


OECD는 "글로벌 교역 둔화가 지속되고 중국의 수입 수요가 감소하는 것을 반영해 (한국의) 성장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OECD는 한국을 영국과 함께 "2020년에 상당한 확장적 재정정책을 발표한 국가"로 언급했다.

한국의 2020년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폭이 세계 경제성장률에 비해 적었던 것도 이 같은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OECD의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019년 2.9%, 2020년 3.0%로 각각 5월 전망 대비 0.3%포인트, 0.4%포인트 하락했다.


내년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세계 경제성장률은 금융위기 직후인 2010년 5.3%를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단 한 차례도 3%를 하회한 적이 없었다.

OECD는 세계 경제성장률 둔화의 원인으로 미·중 무역갈등 확대 가능성, 중국 경제성장 둔화, 노딜 브렉시트와 금융시장 불안 등을 꼽았다.


[문재용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