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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고성능 SSD 출시…스토리지 새 역사
기사입력 2019-09-1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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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실적 바닥론 점검 ◆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SW) 혁신 기술 3개를 적용한 역대 최고 성능의 초고용량 4세대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신제품 19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 기술을 통해 초고용량 SSD 시장에서도 '초격차'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신제품에 세계 최초로 적용된 기술은 △낸드 칩이 오류가 났을 때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네버 다이(Never Die) SSD FIP' △사용자별 가상의 독립된 공간을 제공하는 'SSD 가상화' △초고속 동작에서도 빅데이터를 이용해 데이터를 정확히 판독하는 'V낸드 머신러닝' 등 세 가지다.


FIP 기술은 기존 서버·데이터센터용 초고용량 SSD가 내부에 수백 개 낸드 칩 가운데 한 개만 문제가 발생해도 통째로 교체해야 하던 문제를 해결했다.

낸드 칩 오류를 감지하는 기술과 낸드 칩으로 인해 손상된 데이터를 검사하는 기술, 원본 데이터를 정상 칩에 재배치하는 기술 등을 통해 이상이 생기면 자동으로 '오류처리 알고리즘'을 가동해 고성능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방식이다.

회사 관계자는 "FIP 기술은 낸드 칩에 문제가 생기면 시스템 가동이 중지되거나 데이터 백업에 추가 비용을 지출해야 하는 문제를 해결해 60년 스토리지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3대 SW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달부터 기존 대비 속도를 2배 이상 높인 역대 최고 성능 차세대 SSD(PM1733과 PM1735) 시리즈를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혁신 SW를 더 많은 서버와 데이터센터용 SSD 등 폭넓은 분야로 확대·활용해 프리미엄 스토리지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황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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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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