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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급하게 맡겨야 할 땐 회사에 맡긴다"
기사입력 2019-09-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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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라인플러스]
급하게 아이를 맡겨야 할 때 회사가 아이를 맡아준다면 어떨까. 라인플러스는 육아 백업 케어(backup childcare)란 개념의 '라인 차일드+ 케어 센터(LINE Child+ Care Center)'를 이달 초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갑작스럽게 양육자에게 문제가 생기거나 기존 보육·교육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 단기간 동안 자녀를 맡길 수 있다.


라인 관계자는 "직원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겨 업무에 불편함이 없는 근무환경을 만들고자 최근 미국 주요 IT 기업이 실천하는 백업 케어 형태의 자녀돌봄 지원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인근에 문을 연 130평 규모의 라인 차일드+ 케어 센터는 보육전문기업에 위탁해 운영하며, 12개월 이상의 취학 전 자녀를 둔 라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시간은 ▲종일 ▲오전 ▲오후 중 선택할 수 있다.


라인 차일드+ 케어 센터는 유아 교육 전공 보육교사가 상주하면서 안전한 놀이 재료와 식사, 다양한 교구를 제공한다.

또한 외부에서 섭외한 특별 프로그램과 낯선 환경에서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는 애착 프로그램 등 자녀 성장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갖출 예정이다.


신중호 라인 대표는 "지난해 11월, 직원과 모임 중 어린 자녀를 믿고 맡길 곳이 부족한 현실에 대한 직원들의 어려움을 절실히 느껴 라인 차일드+ 케어 센터를 만들었다"며 "이번 센터 설립을 통해 직원이 육아와 업무를 잘 병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라인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필요한 바와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이를 토대로 직원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최적화된 근무환경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라인은 지난해 11월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장소'에 대한 직원 의견을 바탕으로 육아지원 워킹 그룹(Working Group)을 구성했다.

라인 차일드+ 케어 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기획한 육아 서포트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 외 보육전문업체를 통한 '1대 1 정기 자택방문 보육서비스 제휴'와 '부모 라이너(LINER, 라인 임직원) 교육 및 육아 특강' 등 여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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