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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ALL ABOUT BTS` 방탄소년단 2013~2018 영상 `대방출`
기사입력 2019-09-13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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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ALL ABOUT BTS' 방탄소년단의 2013년부터 2018년까지의 활동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ALL ABOUT BTS'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이날 BTS가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 수상한 모습이 가장 먼저 공개됐다.

BTS는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2관왕 수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음으로써 그 인기와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어 BTS의 2014년 모습이 그려졌다.

BTS는 칼군무의 정석인 곡, 'DANGER' 무대를 앞두고 리허설 준비에 한창이었다.

멤버들 모두 리허설 전 동선을 꼼꼼히 확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민은 리허설을 끝낸 후 "리허설로 벌써 죽어요"라며 주저 앉았고, "여러분 저희 안무를 따라해보세요. 할 수 있어요.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무대를 끝내고 내려온 멤버들은 땡볕더위와 무대의 열기로 땀 흘리는 모습을 공개해 열정을 느끼게 했다.

더운 와중에도 멤버들의 장난끼는 여전했다.

랩몬스터는 멤버들에게 "더위 사세요"라며 값을 매겼고, 제이홉은 "이 친구는 모든 걸 가격으로 하려고 해"라며 지적했다.


또 제이홉은 카메라로 지민의 모습을 잡으며 "지민아. 네 매력에 빠지듯이 저 물에 빠지고 싶다"는 멘트를 날리고 "제이홉 말 너무 잘해"라며 자화자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민은 "약간 남자가 봐도 때리고 싶게 말씀하시네요"라고 지적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BTS 멤버들이 '신이 방탄을 만들 때'를 주제로 서로를 소개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멤버들 모두 서로를 칭찬하는 한편 너무 많이 넣은 특징으로 은근히 돌려까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진은 신이 제이홉을 만들 때 얼굴 길이를 넣고 까불거림을 너무 많이 넣었다며 비명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지민은 신이 랩몬스터를 만들 때 힘과 운동 잘하는 입을 넣고 잘생김을 너무 많이 넣었다면서 "다 쏟았어. 선글라스 씌워야 돼"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랩몬스터는 정국에게 잘생쁨을 줬다면서 "공평하게 밸런스를 못 맞췄어"라는 훈훈한 덕담을 전했다.

그는 멤버들의 때 아닌 디스전에 "훈훈할 줄 알았는데 디스만 해서 감사하고요"라고 지적하면서 "신이 저희를 만들 때 정말 많은 것들을 넣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2015년 화양연화의 시작이 담겼다.

막PD가 무대를 앞둔 제이홉에게 "제이홉만의 스타일로 'I NEED YOU'를 소개해달라"고 요청하자, 제이홉이 "굉장히 슬픈 곡이에요. 끝나가는 사랑을 애타게 잡아보려는"이라고 답하며 코를 잡고 우는 연기를 했다.


이어 제이홉은 "연기 짱이었죠 저? 연기돌이야 연기돌"이라며 자화자찬했다.

그는 진이 "우는 연기 한 번 보여줘"라고 요청하자, "크흐으읍" 소리를 내며 코를 잡고 우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은 "웃기려고 한 거 아니에요?"라고 의구심을 표해 공감을 안겼다.


2015년 피크닉 라이브 영상도 공개됐다.

BTS는 팬들과 가까운 곳에서 열정 넘치는 무대를 마치고 토크 타임도 가졌다.

특히 다른 아이돌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 그려져 이목을 끌었다.


먼저 박보람이 "수많은 소녀 팬들에게 둘러싸인 느낌은 어떤 기분이에요?"라고 묻는 영상이 그려지자, 제이홉이 "이런 기분이죠. 짜릿짜릿하죠"라며 팬들 사이로 뛰어들어 환호를 자아냈다.


김예림이 "그룹이 아니고 솔로가 부러울 때?"를 묻는 영상에는 "대기실이 부럽네요"라고 답했다.

슈가는 밥값을 언급하며 "식비 어마어마합니다.

솔로 분들은 그런 게 없지 않을까"라고 답해 공감을 안겼고, 진은 "그룹 생활 만족하고 있어서 솔로 생활 부러울 때가 없습니다"라고 고백했다.


또 BTS가 가장 듣기 싫은 말도 공개됐다.

랩몬스터는 "못 생겼다"를 외쳤고, 슈가는 "너네 너무 많이 먹어", 지민은 "살 많이 쪘다"를 언급했다.

또 랩몬스터는 "그 말도 생각났다.

네가 다른 그룹에 들어가면 막내야? 아, 네가 스물 두 살이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슈가는 BTS가 가장 미안한 사람을 묻는 질문에 "팬분들께 굉장히 미안합니다"라며 땡볕더위 속에서 진행되는 콘서트를 언급했다.

랩몬스터는 긴팔 블랙 상의를 가리키며 "제 의상을 보면서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그대는 누군가보다 낫습니다"라고 주장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땡볕더위에도 불구, BTS는 '호르몬 전쟁' 무대까지 열정적으로 소화했다.

또 이어진 영상에서는 '덕담소년단'부터 '어서와 방탄은 처음이지?', 2016년 '피 땀 눈물', 2017 '월드클래스 DNA', '쇼챔피언 컴백스테이지'와 2018년 'IDOL', 'FAKE LOVE' 무대까지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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