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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언니네 쌀롱` 최현석X김수용, 프로필 사진→`젊은 아빠` 의뢰 성공
기사입력 2019-09-1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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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언니네 쌀롱' 최현석의 프로필 사진 메이크오버 의뢰와 김수용의 '10살 젊은 아빠' 의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서는 최현석과 김수용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한예슬 대표가 인턴 이진혁의 영입을 알렸다.

이진혁이 "새롭게 인턴으로 들어왔다"고 인사하자, 한혜연은 "이게 웬 경사냐"라고 감격을 표했다.

이진혁은 "정식사원이 될때까지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드러냈다.


한편 조세호는 지인인 이동욱에게서 이진혁을 잘 챙겨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진혁은 '프로듀스X101'을 통해 이동욱과 인연을 맺었다면서 "(오늘) 오실 수도 있다.

그정도로 애정이 각별하시다"고 말해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이어 의뢰인으로 최현석 셰프와 개그맨 김수용이 등장했다.

최현석은 메이크오버 후 프로필 사진을 찍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고, 김수용은 "10살 어려보이는 젊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의뢰 내용을 밝혔다.


먼저 최현석이 이진혁과 함께 한혜연의 스타일룸으로 향했다.

한혜연은 최현석의 스타일링에 앞서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물었다.

최현석은 불규칙한 식사 패턴을 비결로 꼽아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보던 홍현희는 한예슬 대표에게 몸매 유지 비결을 물었다.

한예슬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끊임 없이 하는 거다.

다른 일에 빠져있는 시간 때문에 식욕이 억제 된다"면서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최현석이 한혜연이 선택한 옷을 피팅하고 등장했다.

최현석은 뇌쇄적인 포즈를 짓는가 하면, 거울 속 본인 모습에 빠져들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혜연은 "어머. 어머나"를 외치며 당황해 공감을 자아냈다.


의상 선택을 마친 후에는 이사배의 메이크업룸으로 이동했고, 끝으로 차홍의 헤어스타일룸으로 이동했다.

최현석은 M자 이마가 콤플렉스라고 고백하며 이마를 커버할 수 있는 헤어 스타일을 요청했다.


이에 차홍은 3가지 스타일을 제안하며 직접 시연에 나섰다.

그는 M자 이마는 남성성이 높은 증거라고 칭찬하는가 하면, 5대5 가르마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며 최현석의 콤플렉스를 위로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진혁이 "근데 진짜 심리치료사 같으시다"며 감탄하자, 조세호가 "차홍 선생님의 85%가 토크고 15%가 스타일링이다"라고 공감했다.

홍현희는 "토크 안 하시면 한 10분 내에 완성하세요"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그런 차홍도 최현석의 컬헤어는 칭찬하지 못했다.

차홍은 "솔직히 말씀드려도 될까요? 제가 했지만 잘 안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최현석도 차홍의 말에 십분 공감했다.


결국 최현석의 머리는 마지막 스타일인 포마드 헤어로 고정됐다.

최현석은 M자 이마 탓에 시도하지 못했던 앞머리 올리기를 멋지게 성공하고 만족을 표했다.


포마드 헤어를 끝으로 최현석의 '메이크오버'가 종료됐다.

최현석은 재킷 위에 스웨터를 얹은 클래식 포멀룩과 샤프함을 살린 음영 메이크업까지 완벽 변신한 모습으로 등장해 감탄사를 자아냈다.


쌀롱 식구들이 "대박. 아까랑 너무 달라"라며 박수를 치자, 최현석은 "저 안 같다.

평소에 이마가 열리면 바로 이렇게 숨겼는데 이마를 열고 이렇게 당당하게 있을 수 있다는 게"라면서 메이크오버 결과 그대로 프로필 사진을 찍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수용의 메이크오버가 시작됐다.

먼저 김수용은 한혜연의 스타일룸으로 이동해 고민점으로 배를 언급했다.

한혜연은 김수용의 고민에 공감하면서 각종 클래식 캐주얼 룩과 유니크 룩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다음은 이사배의 메이크업 순서였다.

이진혁이 김수용의 남다른 다크서클에 "선배님 다크서클 언제 생기신 거예요?"라고 궁금증을 표하자, 김수용은 "20대부터인 것 같다"면서 다크서클이 아니라 색소침착이라고 고백했다.


이사배는 김수용의 다크서클을 완벽 커버한 동안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해 좌중을 감탄케 했다.

마지막 차례인 차홍은 김수용의 머리를 '아기 새'라고 칭하면서 피스로 풍성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후 김수용의 메이크오버 완성 모습도 공개됐다.

김수용은 "용기가 안 났었다.

아저씨인데 뭐, 아저씨가 뭘 꾸며 싶었다"면서 세 명의 선생님을 통해 용기를 얻었다고 고백해 쌀롱 식구들에 뿌듯함을 안겼다.


이어 의뢰 성공을 확인하기 위해 김수용의 딸을 쌀롱에 초대했다.

김수용의 딸 나원이는 완벽 변신한 아빠의 모습에 "되게 다른 사람 같아요"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또 나원이는 아빠가 지금 몇 살처럼 보이냐는 질문에 "음. 서른?"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려 24살 어려보이는 데 성공한 것. 조세호는 "의뢰에 실패했네요. 왜냐면 10살 어려보이게 해달라고 했는데"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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