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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에 튀기는 대신 찌고 데치세요
기사입력 2019-09-1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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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건강관리 ◆
명절이 되면 식사량이 늘고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서 소화불량과 급체, 장염 등 각종 소화기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증가한다.


박재석 H+ 양지병원 소화기병원 원장은 "명절에 먹는 기름진 음식은 소화기 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고 과식을 하면 위 운동 기능이 저하되면서 소화불량 증상이 생기기 쉽다"고 말했다.


명절 식탁에 주로 오르는 잡채, 전, 갈비찜 등과 같은 요리에는 기름이 많다.

기름진 음식은 열량이 높아 소화가 되기까지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소화기관에 부담을 준다.

또 명절에는 평소에 비해 과식을 하기 쉬운데 이렇게 평소보다 식사량이 늘어나면 위장 운동이 둔해지면서 소화불량에 걸리기 쉽다.

따라서 기름진 음식과 과식으로 인한 소화기 질환을 예방하려면 우선 명절음식 조리 방법에 변화를 주는 것이 좋다.

음식을 할 때는 기름 사용량을 줄이고 볶거나 튀기는 방법보다는 찌거나 데치는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병문 의료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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