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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서 칸 영화제 대상 봉준호 영화제…"첫날 1천명 관객"
기사입력 2019-09-1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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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올해 프랑스 칸 영화제 대상(황금종려상) 수상 감독인 봉준호 영화제가 개최됐다.


한국 영화 100주년이 되는 해에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러시아에서도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상황에 맞춘 행사다.


주러 한국문화원(원장 위명재)이 전러시아영화인협회의 후원을 받아 '설국열차'(2013), '살인의 추억'(2003), 괴물(2006) 등 봉준호 감독의 이전 작품 3편을 모스크바 시내 '돔 키노'(영화의 집) 극장에서 11일부터 사흘간 상영한다.


개막식과 함께 열린 첫날 설국열차 상영에는 주로 대학생을 비롯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약 1000명의 현지인 관객이 몰렸다.


지난 7월 초 러시아 전역에서 개봉한 기생충은 지금까지 30만명의 관객을 끌어들였다.

러시아 극장에서 개봉된 역대 한국 영화로는 최대 관객 동원 기록이다.


러시아에선 최근 K-팝을 중심으로 한 한류 열풍을 타고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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