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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와 계약한 유망주 로라 "계약금은 가족들에게 맡겼어요" [현장인터뷰]
기사입력 2019-09-1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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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한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외야 유망주 베이론 로라(16)는팀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로라는 12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경기를 앞둔 홈구장 글로브라이프파크를 찾았다.

구단이 그와 계약을 공식 발표한 것에 맞춰 홈구장을 방문한 그는 노마 마자라 등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타격 연습을 소화했다.


연습을 마친 뒤 취재진 앞에 선 그는 "느낌이 아주 좋다.

메이저리거들 앞에서 타격 연습을 하는 것은 내 꿈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텍사스와 계약한 유망주 베이론 로라가 인터뷰를 갖고 있다.

사진(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MLB.com' 선정 국제 유망주 랭킹 3위에 랭크됐던 로라는 390만 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레인저스와 계약했다.

신장 6피트 3인치(191센티미터), 몸무게 200파운드(약 90.7킬로그램)의 건장한 체격을 갖춘 그는 파워와 배트 스피드가 탁월한 선수로 알려졌다.

장래에 평균 이상의 수비력을 갖춘 외야수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졌으며, 스피드역시 갖췄다는 평가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레인저스의 팬이었다"며 레인저스와 계약을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특별히 팬이었던 이유가 있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이반 로드리게스를 좋아했다"고 답했다.


거액의 계약금을 받은 그는 부담감은 없는지를 묻는 질문에 "전혀 없다.

내가 해야 할 일만 하면 된다"고 답했다.

"계약금은 가족들이 알아서 관리할 것이다.

나는 야구만 신경쓰면 된다"며 야구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동석한 구단 관계자는 "부담을 전혀 느끼지 않는 것이 그의 재능 중 하나"라고 소개한 뒤 "일단 계획은 내년 시즌 도미니카 여름리그에서 뛰게하는 것이지만, 올해 교육리그나 스프링캠프에서 발전하는 모습이 보일 경우 변경될 수도 있다"밝혔다.

일단 그는 애리조나로 이동, 교육리그에 참가해 본격적인 프로 야구 선수의 길을 걸을 예정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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