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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따라 고르는 추석 굴비…현대百, 소금간 차별화한 프리미엄 굴비세트 출시
기사입력 2019-08-2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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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26일부터 압구정본점 등 15개 점포에서 국내산 전통 소금 3종과 프랑스 게랑드 소금으로 밑간한 '영광 참굴비 세트'4종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프리미엄 굴비세트는 '자염으로 만든 영광 참굴비', '죽염으로 만든 영광 참굴비', '해양심층수 소금으로 만든 참굴비'등 4종류로, 150세트씩 총 600세트 한정으로 선보인다.


일반 굴비세트는 참조기를 천일염에 절인 후 말리는 방식으로 대량 생산하지만, 백화점에서는 특화 소금 4종류를 사용해 차별화했다.

자염은 햇볕에 말린 갯벌흙을 바닷물로 걸러 가마솥에 끓인 후 만들어 감칠맛이 강하다.

해양심층수 소금은 강원도 고성 연안에서 취수한 해양심층수를 열풍건조하는 방식으로 제조해 저염식을 선호하는 고객에 알맞다고 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백화점에서는 굴비를 엮는 끈을 네이비 컬러로 바꾸고, 포장재도 스티로폼에서 종이 재질로 변경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기존 명절 굴비는 길이나 무게 단위로 상품을 구분하는데,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소금을 강조했다"며 "프리미엄 소금 가격이 기존 천일염보다 최대 50배 비싸지만 원가상승분은 판매가에 최소로 반영했다"고 말했다.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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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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