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학자금 대출을 일정기간 유예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기사입력 2019-08-25 13:28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20대 취업 준비생입니다.

취업이 오랫동안 되지 않아 학자금 대출이 밀려 있는 상태인데요. 학자금 대출이 계속 밀리면 제 신용도는 어떻게 되나요. 또 학자금 대출을 일정기간 동안 유예하는 방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국내 한 개인신용평가회사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운영하는 '신용 Q&A'코너에 올라온 질문이다.


학자금 대출은 일반 대출과 마찬가지로 연체 시 신용점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출원금, 이자 등을 6개월 이상 연체하면 한국신용정보원에 신용유의정보가 등록된다.


이 경우 신용카드 발급과 이용, 대출 등 금융거래 전반에 제약을 받게 된다.

특히, 개인신용을 확인하는 업종의 취업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이 때문에 되도록 연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되 연체가 발생한 이후라면 최대한 빨리 상환하는 것이 좋다.


또한 사정상 학자금 대출을 일정기간 동안 유예해야 한다면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유예대출제도를 활용하면 된다.

이 제도는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자 중 대학 및 대학원 졸업(대학원생 6월 28일부터 적용) 후 경제적으로 곤란을 겪을 경우 대출의 원금과 이자상환을 일정기간 유예하는 것으로,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대출금리는 무이자다.


학자금 유예대출제도는 한국장학재단이 유예기간(최장 3년) 동안 발생하는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의 원금과 이자를 대신 납부하고, 학생은 같은 금액을 유예종료 후 4년 동안 분할상환(분할상환 기간 동안 무이자) 또는 유예대출만기일(4년 후)에 전액 일시 상환하는 방식이다.

단, 유예 대상 학자금 대출의 만기가 3년 이내 도래 시 최종만기일에 유예가 종료된다.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유예대출을 신청하려면 신청일 기준 만 35세 이하 대학(학부), 대학원 졸업생이며, 일반 상환 학자금 잔액이 남아 있어야 한다.

또한 취업 후 학자금 의무 상환 개시를 결정하기 전이어야 하며 연체가 없어야 한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