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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해투4` 정찬성X최여진X줄리엔강X안일권X장진희X양치승, 전투 만렙 토크
기사입력 2019-08-2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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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해피투게더4' 특집 '주먹이 운다'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정찬성, 최여진, 줄리엔 강, 안일권, 장진희, 양치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게스트 소개가 이어지는 가운데, 안일권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복싱 자세를 선보였다.

전현무가 이를 보고 "리치가 너무 짧아"라고 평가하자, 안일권은 "카메라 켜져 있으니까 망정이지"라며 전현무를 허세 가득하게 째려봤다.


이에 유재석도 특집 제목이 '주먹이 운다'라며 "나머지 분들이 '주먹이'고 (안일권이) '운다' 아니냐"고 거들었다.

그러자 안일권은 "누가 들으면 진짜 싸움 못하는 줄 알겠다.

그렇다고 쳐요"라며 또 한 번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정찬성 선수는 '코리안 좀비'라는 별명의 뜻을 밝혔다.

맞아도 쓰러지지 않는 모습이 좀비 같아서 외국인 팬들이 붙인 별명이라고. 그러면서 좀비라는 별명이 굉장히 영광이지만 연연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고백했다.


또 정찬성은 한국에서는 추성훈, 김동현이 유명해도 미국에서는 자신이 훨씬 유명하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세계 5위 모이카노와의 경기에서 1분 안에 K.O 승을 거둔 소식과 7시간 동안 진행한 팬 사인회 일화를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줄리엔 강은 연예인 주먹순위 상위권에 랭크돼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아마 체격이 비슷한 사람이 없어서 그럴 것"이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고, 안일권의 소식도 들었다며 "아, 이 사람이구나? 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최여진은 연예인들의 줌바 댄스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수강료를 받냐는 질문에 "받는 사람도 있고 안 받는 사람도 있다.

경제적 여유가 없다 싶으면 안 받는다"면서 4MC에게는 받겠지만 안일권에게는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최여진은 직접 줌바 댄스 시범을 보였다.

그는 시작부터 파이팅 넘치는 동작과 함성으로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고, 유재석을 일일 수강생으로 일으켜 만족도 백퍼센트의 수업을 완성했다.

출연진은 줌바 댄스 특유의 파워풀함에 감탄을 표했다.


장진희는 20년 가까이 모델 일을 하다가 연기를 시작한지는 2년 정도밖에 안 됐다고 고백했다.

'극한직업'으로 첫 작품을 찍었는데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던 것.
이어 장진희는 "저희 손익 분기점이 260만이었다.

다 300만 얘기하고 좀 더 써서 500만 했는데 1600만인가가 나왔다"고 밝혀 감탄과 부러움을 안겼다.


양치승 트레이너는 트레이닝하는 회원에 따라 코칭 방식이 다르다고 말해 궁금증을 안겼다.

그는 구체적 사례로 성훈을 들면서 "성훈이는 열심히 한다고 하면 그냥 집에 가버린다.

그래서 성훈이한테는 욕을 엄청 쎄게 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또 "아무것도 안 먹히는 쓰레기 친구가 하나 있다.

얼마 전에 식당도 개업했더라"면서 권혁수를 언급해 폭소를 자아냈다.

양치승은 "전현무씨 아까 움직이는 거 봤는데 약간 혁수 닮았네?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정찬성은 "격투기는 이 사람이 잘하겠다는 게 자세만 봐도 다 보인다"면서 4MC의 자세를 평가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전현무에게 "절대로 싸움은 못하시겠다"고 못 박았고, 조세호에게는 "너무 짧다"고 팩트를 날렸다.

반면 유재석에게는 "잘하실 것 같다.

팔다리가 길어서"라고 말해 기세등등함을 안겼다.


양치승은 4MC에게 맞춤 운동을 추천했다.

양치승이 운동 동작을 설명하자, 뒤에서 지켜보던 최여진이 "양치승 트레이너님도 그렇게 길진 않으시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조세호씨가 운동 많이 하면 벌크업 느낌이다"라고 덧붙였고, 조세호도 "저도 어디서 많이 보던 몸인데 했다"고 공감했다.

전현무는 "비포앤 에프터구나"라며 조세호와 양치승을 번갈아 봤다.


이어 줄리엔 강과 형 데니스 강의 '캐나다 수박 깨기' 영상이 화제에 올랐다.

줄리엔 강은 "생각보다 더 어렵다"면서 한국 수박은 더 깨기 어려울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 수박이 준비됐다.

줄리엔 강은 수박 깨기에 거뜬히 성공해 좌중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다음 타자로 나선 양치승도 쉽게 성공해 감탄을 더했다.


그러자 조세호가 "의외로 할 수 있는 거 아냐? 해도 돼요?"라며 자신만만하게 나섰다.

그리고 곧장 "아파. 엄청 아파"라며 비명을 질렀다.

줄리엔 강이 뒤에서 도움을 줬지만, 조세호는 수박이 팔과 명치를 짓누르자 "아아아악"이라고 현실 비명을 내지르며 몸개그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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