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골퍼들의 축제인 '제1회 매경 직장대항 골프대회'가 지난 19일 개최됐습니다.
이번 대회에선 총 36팀, 144명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우승 경쟁을 펼쳤습니다.
단체전은 KGA에셋이, 개인전은 강정문 S서울병원 행정처장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매경골프 동계 레슨캠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됐습니다.
그동안 매경미디어그룹은 GS칼텍스 매경오픈등 국내 최고라 자부할 수 있는 대회를 주최하고, 매경골프최고위과정을 직접 운영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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