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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배성우 “비혼주의자 아니지만 결혼은 아직…현재 솔로”
기사입력 2019-08-1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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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우는 비혼주의는 아니지만 아직 결혼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제공 | (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신작 ‘변신’에 대한 이야기를 한참동안 진지하게 털어 놓던 배성우, ‘결혼’ 이야기를 꺼내니 급 민망함을 감추지 못한다.

비혼주의는 아니지만 결혼에 대해 아직까지는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진 않다고 했다.


배성우는 “현재 솔로다.

연애를 하고 있지는 않다”며 “결혼 생각이 없는 건 아니지만 자세하게 생각은 안 해봤다.

요즘 사회 전체가 하도 결혼에 대해 시니컬한 부분이 많다 보니 어느 정도 자연스럽게 동조하게 되는 면도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주변의 말처럼 ‘그래 맞아. 힘들거야’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고 사회 자체도 그런 분위기니까. 30대 후반에서 40대 남자들이 스스로 적응돼 혼자가 편해지고 그러다보니 더 까다롭게 되는 거 같다.

결혼을 안 한다기 보단 그 자체에 대해 자신이 없어지게 되는 것도 같다”고 덧붙였다.


‘끊임없이 연애를 하고 있다’는 항간의 소문에 대해서는 적극 부인해 웃음을 안겼다.

배성우는 “편안하게 제어하기 위해 항상 하고 있다고 대답하고 있는 것일 뿐”이라며 “이번에 ’출장수사’ 감독님 같은 경우도 ’연애 안 하세요?’라고 괜히 물어본다.

그러면 너스레로 대답하곤 한다”고 수줍게 웃었다.


이와 함께 “성동일 선배님은 ‘결혼을 하라’고 조언하는 몇 안 되는 분들 중 한 분”이라며 “내가 봐도 너무 가정적이고 행복해 보인다.

술을 드셔도 집에서 드실 때가 많고 밖에서는 많이 안 마신다.

주로 연기 얘기랑 가족 얘기만 하시고 항상 안정돼 보인다.

선배님을 보면 부러울 때도 많다”고 말했다.


한편, ’대세’ 배우 배성우가 성동일 등과 호흡을 맞춘 한국형 오컬트 공포영화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렸다.

21일 개봉한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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