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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家)’ 초재벌가 MC패밀리 大회동 현장…속내 감춘 일촉즉발 추모식
기사입력 2019-08-1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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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수백 명의 검은 인파…초재벌가 ‘MC가문’이 집결한다!”
MBN-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 정원중-문희경-이규한-김진우-공현주-전진서 등 재계 1위 철옹성 재벌가 MC패밀리가 한자리에 모여 극강의 흑빛 아우라를 대치시키고 있는 ‘일촉즉발 추모식’이 포착됐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우아한 가(家)’(극본 권민수 / 연출 한철수, 육정용 / 제작 삼화네트웍스)는 대한민국 상위 0.001% 부를 쥐고 있는 재벌가 밑바닥에 숨겨진 끔찍한 비극을 두고 이를 파헤치려는 자들과 숨기려는 자들이 치열한 공방을 벌이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 15년 전 살인사건으로 엄마를 잃은 대기업 고명딸 모석희(임수향), 스펙은 없어도 근성은 최상급인 변호사 허윤도(이장우), MC가문 오너리스크 관리팀 TOP의 수장 한제국(배종옥)이 펼치는 아슬아슬한 진실 추격전이다.


무엇보다 정원중은 여유 있는 미소 뒤 냉혹함을 숨기고 있는 MC그룹 회장 모철희 역을, 문희경은 야망으로 가득 찬 간호사 출신 MC그룹 사모 하영서 역을, 이규한은 허허실실 웃음 뒤 알 수 없는 속내를 품은 MC그룹 장남 모완수 역을, 김진우는 후계자 승계를 위해 키워진 냉철한 MC그룹 차남 모완준 역을, 공현주는 고위 관료의 딸로서 가족들의 지위를 지키기 위해 모완준(김진우)과 결혼한 MC그룹 둘째 며느리 백수진 역을, 전진서는 엘리트 교육을 받느라 바쁘지만 공부에는 취미가 없는 MC그룹 막내아들 모서진 역을 맡았다.

여섯 사람은 대한민국 최고 재벌 MC가문의 일원으로서 각각 품고 있는 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치열한 투쟁을 벌인다.


이와 관련 정원중-문희경-이규한-김진우-공현주-전진서가 으리으리한 홀에 집결해 제사를 올리고 있는 ‘일촉즉발 추모식’이 포착됐다.

극 중 모철희(정원중)가 검은 양복을 입은 무리들 중앙에 나서서 예를 표하는 장면. 뒤에 있던 하영서(문희경)-모완수(이규한)-모완준(김진우)-백수진(공현주)-모서진(전진서)이 모철희의 움직임에 따라 절을 하는 가운데, 묵념을 마치고 일어서는 순간 6인의 표정이 확 달라지면서 각자 품고 있던 은근한 속내를 내비친다.

시름에 잠긴 모철희, 자신만만하게 눈을 부릅뜬 하영서, 심드렁 웃음 모완수, 침묵하는 모완준, 서글픈 백수진, 무표정한 모서진까지 6인 6색의 포스가 드러나는 것. 과연 각기 다른 생각에 골몰한 여섯 사람은 누구의 넋을 기리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폭증시키고 있다.


정원중-문희경-이규한-김진우-공현주-전진서의 ‘스산한 MC가문의 밤’은 지난 7월 22일 인천시 연수구에서 촬영됐다.

여섯 사람은 오랜만에 같이 촬영한다는 사실에 들떠하며 현장에 들어섰던 상황. 서로의 안부를 묻고 캐릭터에 대해 논의하던 여섯 사람은 정원중의 농담에 일제히 폭소를 터트리며 훈훈한 에너지가 넘치는 상태에서 본 촬영에 돌입했다.


더욱이 정원중-문희경-이규한-김진우-공현주-전진서는 수많은 동료 배우들과 일제히 합을 맞춰야 하는 촬영인 만큼 각자 맡은 인물에 열심히 몰입했고, 결국 끝없는 야망을 머금고 있는 ‘MC일가의 묵념’을 순식간에 연출해냈다.

특히 여섯 사람은 대사가 전혀 없는 장면을 표현하기 위해 강렬한 눈빛 열연을 발휘, 팽팽한 분위기로 가득 찬 컷들을 완성시켰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철저한 준비를 해 오는 배우들의 열정이 대단하고, 덕분에 매 장면마다 독보적인 장면들이 완성되고 있는 중”이라며 “명불허전 배우들이 총출동해 탄생시킬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멜로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MBN-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는 오는 21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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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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