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대 개인간의 금융인 P2P금융거래 법제화를 위한 P2P대출업법이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습니다.
이는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이 P2P대출 관련 온라인 대출 중개법을 발의한 지 2년여 만입니다.
P2P금융법안이 국회 본회의까지 통과하면 P2P업계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이에 대해 "만세"를 외치며 의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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