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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라스` 박중훈X허재X김규리X이성우, 짬에서 나오는 `취향 저격` 토크
기사입력 2019-08-15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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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라스' 특집 '경력자 우대'가 전파를 탔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중훈, 허재, 김규리, 이성우가 출연했다.


이날 박중훈의 금주선언이 화제에 올랐다.

박중훈은 "5개월 정도 하다가 포기했다"면서 포기 이유가 가족 여행이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듣던 김구라가 대뜸 "그 얘기 하고 가자. 상민이 얘기. 그거 진짜 재밌다"면서 박중훈을 재촉했다.


이에 박중훈은 과거 박상민과 술을 잔뜩 마시고 다녔던 일화를 이야기해 의혹을 자아냈다.

김구라의 호언장담과 달리 조금도 재밌지 않은 이야기였기 때문. 그러자 김구라는 "이 형이 스킵을 많이 했다.

나를 멕이려는 거야 뭐야. 내가 그렇게 재밌다고 얘기를 했는데"라고 당혹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허재의 운동신경이 화제에 올랐다.

허재는 '농구대통령'이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타 예능 방송에서 '축알못' 캐릭터에 등극해 놀라움을 안겼다.

영상을 본 박중훈은 "(허재는) 내가 볼 때 운동신경 자체가 없다"고 주장해 허재에게 억울함을 안겼다.


하지만 허재 역시 방송이 나가고 나서 울 뻔했던 사연을 전하면서 "너무. 그래도 저렇게 운동신경이 없나 싶었다"고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모든 사람들이 날 보고 있는 것 같더라. 식은땀이 나올 정도로 창피했다.

이게 뭔가 싶었다"면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후 박중훈과 허재가 고등학교, 대학교 동창이라는 사실이 전해졌다.

허재는 "(박중훈의) 학번이 나보다 아래야"라고 부연설명했고, 박중훈은 "그걸 굳이 말하냐"며 투덜거려 허물없는 사이임을 짐작케 했다.


김규리는 라디오 DJ가 된 이후 월요병 아닌 월요병에 걸렸다고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제가 말이 많은 편이 아니다.

주말에는 거의 한 마디도 안 하고 지나간다.

그런데 월요일 9시부터 10시 사이에 라디오 진행을 하려니까 월요병 아닌 월요병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윤종신이 "말 너무 안하던 사람들은 말 시키면 입에서 쩍 소리가 난다"고 공감했다.

그러자 출연진은 "아무리 그래도 사람 입에서 쩍 소리가 나냐"며 황당해했고, 박중훈은 "종신이는 다 좋은데 단점이, 거짓말을 해"라고 못 박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성우는 록커 경력 23년 동안 무대에서 절대 포기하지 않는 것에 "더워도 가죽 재킷을 입는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그는 무대 위 열정으로 멤버들은 괴롭힌 적이 있다면서 노래하다 방귀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고 고백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특히 안영미가 이성우의 방귀 얘기에 빵 터졌다.

또 안영미는 이성우의 팬클럽 이름이 '노브라'라는 말에 "괜찮은데, 나는? 노브라 사랑해. 노브라 포레버!"라고 외치며 취향 저격 토크에 만족을 표했다.


이후 박중훈과 허재의 듀엣 무대가 그려졌다.

두 사람이 선택한 곡은 안재욱의 '친구'였다.

하지만 박중훈은 자신의 타임에도 허재에 묻혀 노래를 부르지 않았고, 입만 뻐끔거리며 립싱크를 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에 MC들은 "뭐가 이렇게 어색해"라며 황당해했다.

윤종신은 "레전드로 남을 것 같다"면서 감탄했고, 김구라는 "이게 무슨 친구야"라고 외쳤다.

반면 안영미는 "이게 오히려 현실 친구 같다"면서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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