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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성과` 박정호 보수 30% 올라 38억
기사입력 2019-08-1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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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상장사 임직원 보수 / IT·금융업계 ◆
인공지능(AI)과 5세대(5G)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로 주목받은 정보기술(IT) 분야에서는 통신사, 포털, 게임 기업 주요 임원이 신사업을 적극 전개한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보수를 받았다.


국내 통신사 임원은 올해 세계 최초로 5G를 개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14일 공시된 SK텔레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지난해(29억2500만원)보다 크게 오른 보수(38억8100만원)를 수령했다.

박 사장은 5G 성공적 개시, ADT 인수와 11번가 독립 등을 통해 회사 내실을 다진 점을 평가받았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도 세계 최초 5G 개시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13억8900만원을 받았다.


황창규 KT 회장은 올 상반기 8억4700만원을 받았다.

세계 최초 5G 상용화 공로를 인정받아 상반기 보수 중 상여금으로 5억5600만원이 지급됐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이해진 네이버 GIO(글로벌투자책임자)보다 높은 보수(21억7700만원)를 받았다.

이해진 GIO는 8억9800만원을 받았다.


게임 쪽에서는 배재현 엔씨소프트 부사장이 스톡옵션 행사로 인한 72억원 등을 포함해 상반기에 총보수 77억4200만원을 받았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특별 장기 인센티브(20억원)를 포함해 총 62억4800만원을 받았다.

넷마블에서는 이승원 부사장과 백영훈 부사장이 스톡옵션 행사로 10억원 넘는 보수를 기록했다.


금융 쪽에서 '연봉킹'은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 사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4억5000만원, 상여금 6억1400만원, 스톡옵션 행사이익 194억4500만원, 기타 근로소득 54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205억6300만원을 받았다.


금융지주 회장 가운데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20억9500만원으로 올 상반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급여 4억원에 상여금만 16억9500만원에 이른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8억5900만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5억7800만원을 수령했다.


은행장 가운데선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이 급여 2억4000만원과 상여금 14억300만원 등 총 16억4300만원으로 가장 높은 보수를 받았다.


카드 업권에선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이 올 상반기 급여 12억5100만원으로 가장 높은 보수를 받았다.


[이선희 기자 / 이새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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