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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트윗 오타에 망신 "존슨, 유나이티드 킹스턴 총리 축하해"
기사입력 2019-07-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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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트위터 캡처]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차기 영국 총리로 선출된 보리스 존슨에게 보내는 축하 메시지에서 영국의 철자를 '유나이티드 킹스턴(United Kingston)'으로 잘못 쓰면서 구설에 올랐다.


이방카 보좌관은 23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보리스 존슨이 유나이티드 킹스턴의 차기 총리가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라고 올렸다.

이방카 보좌관은 이내 해당 트윗을 삭제하고 '유나이티드 킹덤(United Kingdom)'으로 고쳐서 다시 올렸지만 이미 누리꾼들이 이전 게시물을 캡처해 유포한 뒤였다.


누리꾼들은 "유나이티드 킹스턴의 총리가 되는 것은 정말 놀라울 것"이라며 "진정으로 해가 지지 않는 나라다.

존재하지 않는 나라이기도 하다"고 비꼬았다.

한 누리꾼은 "어떻게 감히 국제 외교 무대에 이 사람이 설 자리가 없다고 말하겠나"라고 꼬집기도 했다.

최근 이방카 보좌관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정상 간 대화에 끼어드는 등 적극적인 외교 행보로 비판에 직면한 것을 반어적으로 꼬집은 것이다.


트위터에서 오타를 내기로 유명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비교하며 '부전여전'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지난달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 국빈방문을 마치고 트위터에 "최근 고래왕자(the Prince of Whales)와 만났다"고 올려 수많은 패러디를 양산한 바 있다.

찰스 영국 왕세자를 지칭하는 '웨일스공(the Prince of Wales)'을 잘못 쓴 것이다.


[문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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