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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양극재 생산설비 포스코케미칼 광양에 구축
기사입력 2019-07-2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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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종합화학소재 계열사인 포스코케미칼이 전기차용 이차전지 수요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전남 광양에 연간 6000t 규모 양극재 생산설비를 구축했다.


양극재는 음극재, 분리막, 전해액 등과 함께 이차전지 4대 핵심 소재다.

포스코케미칼은 21일 전남 광양 율촌산업단지 내 양극재 광양 공장에서 1단계로 연간 6000t 규모 생산설비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포스코케미칼은 현재 가동 중인 경북 구미 공장(연간 9000t)을 포함해 연간 1만5000t 규모 양극재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포스코케미칼은 작년 8월부터 광양 율촌산업단지에서 축구장 20개 크기인 16만5203㎡ 면적에 양극재 광양 공장을 단계별로 조성하고 있다.

이번 1단계 설비 구축에 이어 내년 3월에는 2단계로 연간 2만4000t 규모 양극재 추가 증설을 완료한다.

이어 이차전지 소재 시장 상황에 따라 양극재 광양 공장 생산 규모를 연간 8만t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양극재 광양 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모두 마무리하면 구미 공장과 더불어 연간 8만9000t 생산 체제를 갖추게 된다.


[강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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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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