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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구당 순자산 4억1천만 원…부동산 비중 확대
기사입력 2019-07-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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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국부를 보여주는 국민순자산이 지난해 1천174조 원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국은행과 통계청이 작성한 '2018년 국민대차대조표'에 따르면 지난해말 우리나라의 국민순자산은 1경5천511조7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8.2% 증가했습니다.
이는 국내총생산, GDP 대비 8.2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1년 전 7.8배에서 확대된 것입니다.
또 한 가구가 보유한 순자산은 4억1천만 원대로 추산됩니다.
한은은 "지난해 토지와 건물, 지식재산생산물이 높은 증가세를 보이면서 비금융자산에서 부동산과 무형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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