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포르쉐, BMW 등 8개 자동차 제조사가 만든 103개 차종 7만3천512대가 제작결함으로 리콜됩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수입 판매한 벤츠 E300 등 64개 차종 4만7천659대, 포르쉐코리아가 판매한 포르쉐 718 박스터 등 5개 차종 3천889대가 리콜이 결정됐습니다.
또 6개 제작사 34개 차종 2만1천964대도 제작결함으로 이미 리콜이 시작됐거나 조만간 리콜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