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규제 샌드박스 1호는 웨어러블 심전도측정기·모바일 전자고지

손목시계형 심전도 측정기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등이 정보통신기술, ICT 분야 규제 샌드박스 1호가 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신기술ㆍ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기업들이 신청한 규제 샌드박스 안건을 심의했습니다.
심의위는 휴이노와 고려대 안암병원이 신청한 '손목시계형 심전도 장치를 활용한 심장 관리 서비스'에 대해 실증특례를 부여했습니다.
또 카카오페이와 KT가 신청한 '행정ㆍ공공기관 고지서 모바일 서비스'는 임시허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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