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신규상장 웹케시·노랑풍선 '선방'

Q. 웹케시·노랑풍선 주가 흐름은?
A. 노랑풍선, 전일 급등 후 무너지지 않는 흐름
A. 웹케시, 상대적으로 노랑풍선보다 약한 흐름

Q. '연초 신규상장주 강하다'…공식 통했나?
A. 노랑풍선, 예상 빗나간 의외의 흥행
A. 최근 국내 증시, 바닥권 종목 탄력받는 특성
A. 신규상장주 강한 시기는 거의 마무리

Q. 공모 물량 몰리면 주가 버티기 힘들지 않나?
A. 웹케시, 전형적인 매물소화시기 거치는 중
A. 노랑풍선, 전일 차트상 윗꼬리…하루만에 매물 소화
A. 신규상장주, 기관들 확약기간 맞춰 1달 후 매수

Q. 웹케시는 어떤 기업인가?
A. 웹케시, B2B 핀테크 플랫폼 및 SI 사업 영위
A. 인하우스뱅크,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연결
A. 국민건강보험공단·한국전력공사·부산시 등에 납품
A. 브랜치, 기업과 금융기관 연계 통한 자금관리
A. 카카오·넥슨·네이버 등에 납품

Q. 웹케시 추후 주가 전망은?
A. 올해 예상 실적 기준으로 PER 20배 수준
A. 유사 기업 평균 PER 30배…주가 34,000원 가능

Q. 노랑풍선의 수익구조 어떻게 다른가?
A. 노랑풍선, '직판' 비중이 80% 이상
A. 프리미엄패키지 비중 늘려가는 전략
A. 이번 공모 자금으로 본격적인 OTA 선보일 것
A. 내년 매출 더욱 확대 전망

Q. IPO 예정인 이노테라피·천보 전망은?
A. 이노테라피, 희망밴드보다 한참 밑도는 공모가
A. 작년 상장한 네오펙트와 흐름 비슷할 것
A. 천보, 최근 반도체 반등 분위기 탈 것
A. 장비주보다 소재주가 시장에서 매력도 더 높아

Q. 올해 IPO 시장 전망은?
A. 현대오일뱅크·바디프렌드 '삐걱'…IPO 분위기 식어
A. 큰 규모 회사 나와야 IPO 시장 뜨거워질 것
A. 바이오주보다는 IT·조선·자동차·SOC 관련주 인기

메리츠종금증권 강남금융센터 장재영 과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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