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달리는 반도체, 추락은 이제 끝났다?
Q. 부진하던 반도체…추락은 끝났다?
A. 반도체 뿐 아니라 전 업종 연초대비 주가 상승
A. 외국인 저평가 우량주 매수→언제든 매도 전환
A. 작년 주가 하락…중국 추격에 대한 과대 평가
A. 전반적 경기 불황…반도체만 호황은 어려울 것
A. 반도체 관련주의 주가 상승 이어질 지는 미지수
Q. 반도체 경기 전망…무엇을 살펴봐야 하나?
A. 반도체 산업, 부품산업이고 전형적인 설비 산업
A. 설비투자, 수요 전망과 불일치하면 손실 발생
A. 스마트폰·PC 등 반도체 수요처의 업황 살펴야
A. 서버용 컴퓨터 고객인 인터넷 IT 기업의 업황도 중요
A. 자체적으로 데이터 센터 구축하는 기업 늘어날 것
A. 미중 무역전쟁 등 거시적 환경 살펴야
A. 중국, 세계 반도체 소비량의 50% 차지
Q. 업황은 여전한데 주가는 왜 오를까?
A. 국내 반도체 기업, 실제보다 평가절하 가능성
A. 중국 반도체 약진에 대한 과대평가
A. 부가가치가 높은 D램, 여전히 중국 점유율 미미
A. 반도체 산업, 하루아침에 경쟁 압도하기 어려워
Q. 중국 푸젠진화 D램 포기…국내 기업에 호재?
A. 미국, 중국이 반도체 생산하는 것 원치 않아
A. 반도체 공장의 핵심 기술과 제품은 미국 회사가 공급
A. 미국이 장비 수출 안 하면 반도체 독자 생산 어려워
A. 중국이 반도체를 영영 포기하지는 않을 것
Q. 미국의 반도체 견제…언제까지 유효할까?
A. 중국, 대만 반도체 기업과 협력해서 기술력 확보
A. 미국의 견제…대만 기업에서 큰 압박 느꼈을 것
A. 미국 압력 계속되면 중국 D램 사업 어려울 것
A. 투자와 개발 지체되면 D램 산업 치명타
Q. 국내 중장기 반도체 업황 전망은?
A. 반도체 업황의 확실한 개선은 안 보이는 상황
A. 최근의 주가 상승, 단기 상승vs미래 수익성 반영
A. 중국 따돌리기 위한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
A. 투자는 재무적 부담…수익성 개선 살펴야
A. 내년까지는 마진율 둔화 및 시장 규모 감소
A. 반도체 업황 둔화의 끝자락 올 2~3분기 예상
Q. 국내 반도체 아직 투자해도 좋을까?
A. 수익성 높은 메모리반도체 수요 다소 늘 것
A. 인텔의 새로운 서버용 CPU 출시 계획 영향
A. 장기적으로 보면 5G 확산도 긍정적 요소
A. 회사의 가치와 주가가 항상 일치하지는 않아
A. 국내 기업 여전히 반도체 설계·생산 세계 최고
스카이메도우파트너스 한인수 대표 by 매일경제TV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