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자보험 가운데 보험료가 가장 저렴한 보험사는 MG손해보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다모아를 통해 사무직 40세 남성이 7일동안 해외여행갈 경우를 기준으로 보험료를 비교한 결과, MG손해보험이 4천70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한화손해보험이 4천430원, 농협손해보험이 5천460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해외여행자보험에 가입하면 여행시 사망이나 해외에서 발생한 의료비, 휴대품 손해, 항공기납치 사고 등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김용갑 기자 / g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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