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당은 독일 마이스터의 손길로 만든 수제 햄 선물세트 'The더건강한 블랙라벨'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시한'The더건강한 블랙라벨'세트는 유럽 정통 햄·소시지 방식으로 만들어져, 육즙과 진한 고기 향이 특징입니다.

구성은 저온 숙성한 통목살을 두툼하게 썰어 육즙이 풍부한 '통목살 스테이크', 토마토와 파프리카, 바질 등 향신료로 맛을 낸 '천연 돈장 소시지', 담백한 등심으로 만들어 에피타이저로 활용 가능한 '등심햄'등 입니다.

특히 'The더건강한'은 보존료(소브산칼륨), 에리토브산나트륨, 전분 등을 넣지 않았고, 각 구성품의 특징과 레시피를 담은 리플렛을 함께 구성했습니다.

오는 26일부터 이마트 은평점, 성수점, 월계점, 영등포점, 양재점, 화정점 등 6개 점포에서 500세트 한정판매됩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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