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에서 9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상장지수펀드, 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765억 원의 자금이 순유출됐습니다.
147억 원의 자금이 새로 설정됐고 912억 원이 해지됐습니다.
공모펀드에는 226억 원의 자금이 순유출됐고 사모펀드에는 539억 원의 자금이 줄었으며, 해외 주식형펀드에는 668억 원이 순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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